올라오는 채용 공고를 보다 보면 Spring, Django, Node.js 사이에서 가끔 눈에 띄는 프레임워크가 있다.바로 Ruby on Rails, 줄여서 ROR이다. 귀여운 이름과는 다르게 정말 강력한 생산성을 자랑하는 프레임워크다. 보통은 DTO, DB, 컨트롤러 파일들을 하나하나 직접 만들지만, ROR에서는 단 한 줄로 이 모든 게 자동 생성된다. 그야말로 마법이다.지금까지 이런 방식을 모르고 지냈다니, 마치 손으로 일일이 벽돌을 쌓아 집을 짓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옆집은 3D 프린터로 하루 만에 집을 완성한 상황과도 같다. Ruby on Rails는 "설정보다 관례"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덕분에 반복적인 설정 작업 없이도 깔끔한 MVC 구조를 잡을 수 있고, RESTful API도 몇 분 ..